부정이든 긍정이든 50:50인 걸 기억하기. 긍정 받았다고 어차피 완전히 마음이 놓아지는 것도 아님 왜냐면 그대로 실현될 거란 보장 없으니까요. 부정도 마찬가지.
결국은 지나고 나봐야 아 맞았네 아니네 할 뿐이지...
그리고 될 인연이면 뭘 해도 되고 안될 인연이면 뭘 해도 안된다는 게 인생의 진리 같긴 하더라고요..
ㅇ 6시간전
그 상담사의 ㄴㄱㄹ 후기를 찾아보면서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ㅇㅇ 6시간전
뭔 개소리야 나랑 주파수 안맞는듯
하고 넘겼엉
ㅇㅇ 4시간전
점은 말 그대로 가능성을 점쳐보는 거지 백프로가 아님. 긍정 받았다고 편하게 기다리고 있는다고 그 사람 돌아오지도 않음. 그냥 확실한 건 없다는 걸 맘에 새기고 자기개발이든 이별 이유 극복이든 앞으로 나아가셈.
ㅎ 4시간전
난 그냥 최대한 그럼 그렇지… 하고 말어 현실적으로 봤을때도 잘 될 확률이 되게ㅜ낮거든 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지나고 나봐야 아 맞았네 아니네 할 뿐이지...
그리고 될 인연이면 뭘 해도 되고 안될 인연이면 뭘 해도 안된다는 게 인생의 진리 같긴 하더라고요..
하고 넘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