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헤어진지 2주차 되어가고있는 별이야
같이 있을때는 재밌고 되게 행복하게 보냈는데 그 왜 모든 부분에서 서로 안맞아서 헤어졌어
나도 상처받은 마음을 너무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해버렸고
오빠도 그동안 나랑 만나는게 너므 힘들었대
더이상 절대 다시 만날 생각 없고
같이 있었을때도 오빠는 나한테 눈길도 안줬어
너무 냉정하고 차가워졌었어
그런데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었고
오빠는 내가 좋은데 날 감당할 자신이 없대
우리는 너무 안맞는다고
그냥 친하게만 지내면 안되냐면서
이별후에 잠자리도 두번 가졌어
처음엔 정말 아무 감정없이였어
끝나고는 바로 가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저께도 연락이와서 저녁 한번 먹자길래
집으로 갓는데 바로 껴안더라고
그 하루동안은 정말 언제 헤어졌냐는 듯이
사귈때처럼 있었어
그런데 오빠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싶어했고
그러는 와중에도 정말 한창 잘 만났을때처럼 나를 대했어
시간이 지나서 집에 가려니까 자고가라더라고
근데 다음날 그니까 오늘이 되었을땐 또 어제처럼 다정하진 않더라
헤어진게 체감이되는 반응
오빠집에 있던짐도 가져가라고 내놓더라고
날 책임없늠 쾌락으로만 생각하는걸까?
다른 여자 만나기전까지 외로움만 달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