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들어와서 글 읽으시는 대다수 분들은
예전 저처럼 정말 힘들고 간절하신 마음이라는거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정말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다들 그러잖아요 ”노컨해라 노컨해라“
재회하고 나니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노컨에 기대와 희망을 품지마세요.
전 노컨? 그런거 없이 재회했어요.
<<노컨이란건 재회를 위한 스킬이 아니에요>>
언제까지나 헤어진사람을 그리워하고 울고 술먹고
감정적으로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하고..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지 백번도 넘게 이해해요.
예를들어 만에하나 노컨하고 상대가 여러분이 그리워져서
돌아왔다고 칩시다. 근데 그 노컨하는 기간동안 여러분이 뭐가 바뀌었나요? 이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그 모습들을 바꾸려하셨고 바뀌었나요?
달라진게 없다면.. 이별의 아픔을 잠시 멈춘 것 뿐이에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으니까 이렇게 힘든거잖아요.
그 사람이 돌아왔는데 ”뭐야 달라진게 없네? 말만 번지르르였네?“ 생각하는 순간 더 큰 아픔이 올거에요.
노컨은 본인을 위한 선택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여러분 본인이고 여러분들의 미래입니다.
상대에게 거리를두고 연락을 하지 않는게 노컨의 의미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마음을 뒤로 미루고 나를 발전시키고 내 마음을 안정시키는게 노컨에 진짜 의미라 생각해요.
힘드시겠죠 당연히..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상황을 위해, 본인을 위해 시간을 쓰시고 그렇게 된 이후에도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달라진 모습으로 감정적인 태도가 아니라 여유있고 여러분을 처음 좋아하기 시작했던 그 때의 매력을 되찾아야죠. 그래야 재회든 다른 사랑이든 시작하겠죠. 지금은 그 사람이 세상에 전부지만 제발 제일 소중한건 본인이라는걸 아셔야해요. 재회하고 들어와보니 노컨을 스킬마냥 하세요하세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음이 아파서 글 써요.
추가로 신점 타로 컨설팅.. 이거 전부 아픈사람 마음 이용해서 돈 버는거에요.. 그 돈을 본인에게 투자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세요.
넌 재회했으니까 그런소리하지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맞아요. 근데 저도 겪었던 일이고 상황이잖아요.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글 적고 갑니다. 다들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