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헤어지고 전남친한테 연락을 여러번 했었어
근데 술없이 버티기 힘들어서 여자든 남자든 술자리는 다 나갔어
그걸 전남친이 알게됬고
그래서 나한테 정떨어지거나 실망한거같아 상처도 좀 된거같고 ?? 친구통해서 들었어
입장 바꿔생각하면 상처지 않겠냐며
근데 내가 차였고 어처피 내가 그런 행동을 안했어도 안받아줬을거 같은데 왜 저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
또 남자랑 놀든 말든 신경안쓰이는데 남친생기면 신경쓰일거래ㅋㅋㅋㅋ
걍 나보고 예의없대.. 지가 애초에 헤어질때 예의없게 헤어졌으면서. 내로남불;
분명 전남친이 좋은데 정뚝떨,,,
쟤가 나한테 미련있는거야 없는거야
자존심 겁나 세우는거 같은데
내 전남친도 내가 누굴 만나든지 신경안쓴다고 하길래 헤어진동안 소개팅나간거 말했더니 표정안좋아지면서 그런얘기 듣고싶지 않다 하다가 나중에 물어보니 감정이 아예 없진 않다 한적이 있어서!
자존심도 있고 미련도 있는 것 같아! 나는
자존심 좀 버리고 연락왔으면 좋겠다 자존심 드럽게 쎈 자식이라
난 솔직히 자기가 찼으면서 이런 예의 따지는 것도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ㅋㅋㅋ
근데 그런거였음 좋은 마무리 됬어야했는데 전화도 팅구고 만남도 다 거절하고 끝낼때도 끝까지 말 띠꺼웠어
물론 헤어질때 내 행동으로 지가 상처 받아서 그랬다곤 하지만,, 그치만 내가 남자애들이랑 막 호감있어서 논것도 아니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놀다가 집갔을뿐.. 내 지인한테 전화해서 온갖불만 다 말하고 나한테 전해달라는 본인은 예의가 있으신거냐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