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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 별이야.
헤어진지는 10일차, 상대방이랑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
내일이 내 생일이야.
헤어지면서 그래도 생일때 만나서 밥먹자고 한게 있어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아까 전화와서 몇시에 만나자고 말하면서
신발 사준다고 하나 고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필요없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그냥 다른 의미없고, 하나 사주고 싶어서 그래”
이러는데... 가슴이 철렁했어..
진짜 우정으로써 나를 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 어떻게 해야해?
아직은 헤어진지 10일차밖에 안됐으니까 그러려니 하자ㅜㅜ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없던 감정이 다시 생기는 것도 이상하지
조언해줘
도저히 모르겠어 ㅠㅠ
거절할까??
전남친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지말고 진짜 친구처럼 대해! 너무 가깝게 지내지말고 끊기지 않을 정도로만.
근데 그렇게 못하겠으면 관계를 끊고 노컨택후에 연락을 시도하는게 낫다고봐
찼으면 담백하게 고맙다고 하고 받기
첫댓말대로 아직 열흘밖에 안됐으니 애정은 남아있겠지
생일보내면서 진지하게 대화해봐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 있냐고
없다면 이제부터 단절하고 일적으로만 대하자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해
친구로 지내는게 제일 바보같은짓이야
재회유튜버들도 헤어지고 하지말라는거 1순위고.
자주보고 연락하니 쓰니에 대한 간절함도 없어질테고 상실감도 딱히 없을껄
만나서 제대로 물어봐 모르겠다고 하면 생각해보고 답 달라해 이런관계 싫다고.
그렇게 내가 확답을 요구하면 상대방이 더 멀어질것 같아서.. 상대방이 이렇게라도 나한테 해주는 것에 희망회로 돌리면서..사실 버티고 있는데, 이제는 나도 지쳐서 너무 힘들어.
그냥 처라리 상대방이 연락을 먼저 끊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애매하니까 미칠것 같아..내일 만나고 와서 연락을 아예 끊어버릴까? 선물도 안받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