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5개월 조금 안됐는데 연락왔어
상대가 먼저 헤어지자했었고 내가 한달째까지는 매달렸던 입장이야
얼마전에 전화왔었는데 영화보다가 못 받아서 카톡으로 잘못건거냐고 물어봤더니 잘 못 걸었다더라고
알겠어~ 하고 끝났었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까 장문으로 카톡와있더라
요약하면 그 때 잘못건게 아니고 우연히 내 이야기가 나오게됐는데 하고싶던 얘기를 해보려한다 헤어질 당시에 자신이 취업 등으로 인해 불안정했다 헤어짐에 본인 잘못만 있는데 미련줄까봐 너의 잘못으로 포장했다 그런 너가 자기 잘못이라며 사과할 때 너무 미안했다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말하고싶었는데 불안정함이 조금 괜찮아져 용기가 생겼나보다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전하려는 건 아니니 거북하게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연락하는 일 없게 조심할게.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
이렇게 왔어. 새벽에 보냈던데 내가 일찍 잠들어서 아침에서야 봤어
음.. 이거 다시 잘해보고싶다는 생각인걸까?
아니면 그냥 죄책감때문에 마음에 짐 덜려고 보낸걸까
만남 유도해봐!
눈치보여서 속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것같은데
저번에 별이가 전화왔을 때 너무 쿨하게 받아쳐서 다시 만날 마음 없다고 생각한 듯
근데 그럼 헤어지고 한 달 매달리고, 4개월 동안 별이는 아무 것도 안한 거야?
헤어지고 2주 정도까지 매달렸고 한달째에는 그동안 미안했다고 카톡보내고 끝냈어 그 후로는 나도 다 정리할 생각으로 연락도 뭣도 안했구
이별 사유는 뭐였어?
별이 마음이 남아잇으면 재회는 할 수 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