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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재회톡톡
4달전
228
추석 안부연락
신점이랑 타로에서 연락 많이 했으니까 기다리자고 하는데
나 너무 추석 안부 연락하고 싶어... 어떻게 참아..
믿고 말씀 듣는 쌤있는데 그 분도 일단 기다리자고 했는데..
너무 연락하고 싶어.. 그냥 추석 잘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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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했는데? 하고픈데 참았다가 신점 타로 선생님들 원망할것같으면 그냥 쓰니 마음가는대로 해. 그사람들은 조언해주는거고 결정은 본인 몫이지.
ㅡ
4달전
얼마나 많이했는데?
하고픈데 참았다가
신점 타로 선생님들 원망할것같으면
그냥 쓰니 마음가는대로 해.
그사람들은 조언해주는거고
결정은 본인 몫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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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3-4번 연락보냈던거 같아.. 카톡은 두번 안읽었고 문자로 보냈을때는 항상 읽었어.. 근데 카톡 보낸건 두달전이랑 8월말인데 최근에 갑자기 읽었더라고... 근데도 또 보내고싶어...
ㅆㄴ
4달전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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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보내는건 굳이 별이의 존재를 소중히 느낀다거나, 연락이 반갑다거나 그러지 않을것같은데 ㅠ '얘는 여전하다'라는 느낌정도 일듯.
ㅡ
4달전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보내는건
굳이 별이의 존재를 소중히 느낀다거나, 연락이 반갑다거나 그러지 않을것같은데 ㅠ
'얘는 여전하다'라는 느낌정도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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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지 했을 때 도움 될 거 같은 건지 스스로 잘 생각해 봐
ㅇㅇ
4달전
하고 싶은 건지 했을 때 도움 될 거 같은 건지 스스로 잘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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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데 참았다가
신점 타로 선생님들 원망할것같으면
그냥 쓰니 마음가는대로 해.
그사람들은 조언해주는거고
결정은 본인 몫이지.
굳이 별이의 존재를 소중히 느낀다거나, 연락이 반갑다거나 그러지 않을것같은데 ㅠ
'얘는 여전하다'라는 느낌정도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