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전까지 전 남친이랑 관계 안한지 6개월정도 됐었는데(할 기회는 있었으나 리드 당하는 쪽이었고 하자고 하기에 조금 민망했어) 전남친이 하자고 안해서 안하고 싶은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어
우리 요즘 왜 관계 안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자긴 하고 싶었는데 애매해서 안했다네..
그리고 술자리 가면 연락도 꼬박 잘 해줬었고 취하면 항상 나한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했었는데 헤어지기 직전에 한 번 술자리에서 연락두절된 상태로 말 안하고 친구집에서 외박까지 함.. 다음 날에 걱정돼서 어디냐고 카톡 보내니까 읽십했다… ㅎ 왜 답장 안하냐니까 까먹었대..
그러고는 좀 지나고 나서 마음이 없는 거 같다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했어
다시 생각하니까 눈물도 나고 너무 비참하네
관계가 없던 6개월 전부터였을까?
주에 그래도 2번 씩 자주 데이트 했었는데 너무 슬프다..
나는 정말 매력이 없는 사람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