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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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권태기
7년 연애하고 이주정도 톡답장 쎄하더니 급 만나서 이별통보 받았어 서로 처음한 추억들이많고 이때까지 본사람중에 내가 젤 사랑했었다고 마지막에 그렇게말하고 자기맘을 잘모르겠다고 나한테 아무감정이 이제 안느껴진데
나한테 못해주는거도 미얀하고 서로 안좋을거같아서 미얀하대
상대가 일이 좀 힘들어서 퇴근 잠을 반복하긴하는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내가 희망고문하는걸가 ㅠ
너무 사랑했고 잘맞았고 나한테 첫사랑이기도해서 쉽게 놓아줄수없어 마지막으로 통보받고 톡으로 삼일뒤에 장문의글로 이해한다고 혹시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돌아와도된다고 아니여도 존중한다했어
사실.. 그냥 힘들어서 마음이 식은거라고 착각한거였으면 좋겠어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익숙해도 잔잔하게 사랑해왔는데 갑자기 이렇게 맘이떳다는거에 너무 슬퍼
내가 일을 쉬고있긴한데 주기적으로 일좀하라고하긴했어 ㅜ
정신적으로 좀 아파서.. 그런거도 포함되있을거같기도하고 너무 아쉽네.. 아직 같이하고싶은게많은데
카톡이나 인스타는 차단안했고 톡은 답장은안하는데 퇴근할때 읽긴하더라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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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
  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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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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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년전
    하루하루가 너무 길지만 받아들여야겠지
    남별이의 가치와 소중함도 상대마음에 닿길바랄게
    이렇게 우리가 재회를 바라는만큼 사랑했으니 언젠가 알아주고 돌아올거라믿어!
  5. 2년전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재회는 쉽지 않을수도 있어
    상대는 세월에,주변환경에 무뎌진걸거야
    일을 안하고 있는 그 모습이 컸을지도 모르고..
    나같은 경우는 헤어지기 한두달전쯤부터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매일 투덜거렸는데
    헤어지고 내가 선연락해서 얼굴 보면서 얘기했었을때 일에 대한 열정이나 의지가 없어보여서 싫었대
    뭐 살이 쪘다던가 하는 외적인 부분도 있었고ㅜ
    친구 남편도 그 얘길 듣고 공감하더라고;
    내가 뭐 혈기왕성한 이십대도 아니고 30대인데말이야ㅋㅋ 열정이라니..
    하루아침에 바뀔 순 없겠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좀 드러내봐
    나는 운동도 하고 회사도 잘 견디며 다니고 있다를 어필했고 생각할 시간을 갖다가 결국은 재회했어
  6. 2년전
    재회성공..진짜 부럽다.. 맞아 다적진않았지만 중간중간 또 그만두면 헤어질거라고
    이런사람이랑 미래를 함께할수없다고..ㅋ쿠ㅜ반협박?식으로 종종말하곤했어
    헤어진날당시에는 그이유가아니라했지만 내가봤을땐 아니더라도 포함되있는것같아 ㅜㅜ
    사실..20살부터 이친구랑있는게 익숙하고 너무 기댔던것같아 내삶을 둘을묶어서본거지 그러면 안됬는데..
    이제부터라도 내가 재회를 생각하는만큼 직장도 좀 더 견뎌보고 살도?한번 빼보기도하고ㅎ 변화를 줘볼려고 제일 현실적인 답변같아 고마워!
  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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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년전
    장기연애면 상대가 좀 더 기다려주지않을까 ㅜㅜ 제발.. 내 전남친도 그런맘가졌으면좋겠다 ㅎㅎ 그걸 느끼는사람이니 잘 받아줄것같아
    나같으면 바로 받아쥴듯 ..
  9. 2년전
    어떻게 됐어 ? ㅠㅠ 아직 기다리는 중이야 ???? 나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ㅠㅠ
  10. 2년전
    오랜만에 들어오네 절대 포기 못할것같았는데 이젠 기대가안생기네
    새로운 인연 기다리고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