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기간은 90일 정도
한달 전부터 여자친구가 바빠 저에게 만나자는 약속 등을 하지 않아서 저는 서운하여 살짝 얘기를 하니 "미안하다 내가 신경못 쓰는게 맞는 것 같다" 하고 잘 해결되는 듯 하여 그 후로 잘 만나고 있었어요
다만 그 후 여자친구는 늘 바쁘게 생활하였고,
저번 주 일요일 갑작스럽지만 갑작스럽지않은 내용의 카톡이 장문으로 왔습니다.
톡내용은 " 오빠에게 내가 요즘 신경을 너무 못쓰고 있어 미안한 감정이 너무 커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나는 지금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필요한 것 같아... 이렇게 얘기해서 너무 미안하지만 이 상태로 오빠를 계속 만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얘기해..미안해..
이렇게 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대화하고 해결해가면 되지않겠냐 하였고 여자친구는 생각해보겠다 오빠 마음은 잘 알겠다. 하길래 제가 그럼 생각하고 연락을 달라 내가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다시 한번 연락할테니 그때 얼굴보고 얘기하자 이렇게 말을 하고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그 후 제가 오늘 언제 만날건지 시간을 정하려 연락을 하였고 거기에 온 답변은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얘기하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 미안해.. 하고 연락 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너무 잡고 싶은 마음에 얼굴보고 얘기 하자 서로 대화를 통해서 풀어갈 수 있지 않겠냐? 너를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으로 대화 해보자고 연락하니 읽고 연락이 없네요 ㅠㅠ 재회 불가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