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ㅠㅠ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야하는게 맞는데 정말 쉽지않다, ,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ㅜㅠ
ㅇㅇ (차단된 회원)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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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8달전
맞아..나는 3월까지 보자고 잡아놓다가 짐도 받아야해서 질질 잡았는데 아닌것같아서 이번 설에 연락하고 짐 달라 그랬어..얼굴은 지금은,아직은 안보고싶다그래서 그냥 알겠다 짐 받겠다 했어. 짐이 그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생각한거라 그 짐 달라하고 사진이나 다 지우고했는데 그 사람은 그 뜻인지도 모를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픈데 또 카톡하고싶진않아서 그냥 혼자 또 이별 n일차 시작이야..ㅎㅎ죽겠다 죽겠어
위에 이어서 (차단된 회원)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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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8달전
맞아 나도 후회해ㅠ 다른 상담에서 그냥 뜬금없이 장문톡으로 끝내는 지침을 줘서 내가 그렇게 끝내기는 싫었어ㅠ 그래서 안부묻고 소득없어서 그냥 짐 달라했거든 ㅠ 그 외에도 3월에 얼굴보네마네 하긴했는데 일단 나는 이미 먼저 선톡해서 그냥 엊그제부터 노컨택룰이다 생각하게 ㅠㅠ
ㅇㅇ (차단된 회원)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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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8달전
맞어ㅜ 아 이제 신점까지 보는 내가 너무 싫엌ㅋㅋㅋㅋㅋㅋㅋ첫연애도 아닌데 왜이럴까?ㅠ 짐 보내면 톡오겠지,,그리고 아마 내 짐 다 어딨는지 모를거라 나~중에 그핑계함 대던지 해야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