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내 최애는 ㄹㅂㅆㅌㄹ 쌤인데,
지인 분이 자기 최애는 ㅅㄷ라고 해서 궁금해서 봤어
일단 대화를 엄청 잘 리드해주시고 친절하시더라고
결론적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재회까지 이끌어 갈 수는 있다고 하셨어. 그런데 그 후에 결혼까지를 생각하면 .. 가족/친구 등 주변 사람 문제로 상대방이랑 안 맞는 부분이 생길거다. 결국은 내 맘 먹기에 달렸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 해주셨거든? 근데 전 남친이 약간 가부장적인 게 있었고, 집안도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라 결혼까지 생각하면 좀 막막한 그런 게 있어서 생각이 많아졌어.
요런 상황이 왔을 때 전략적으로는 어떻게 해야한다~ 하는 조언같은 것들을 많이 해주신 것도 좋았어.
그 외에는 과거보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맞틀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통화 마치고나니 뭔가 자존감도 올라가고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하고 스스로 생각도 많이 하게되더라고.
지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잃은 별이들에게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