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전남친 매년 사주 보러 같이 다녔는데
그때마다 특정 계절이나 시기에 이별수가 있다는 말을 한번은 꼭 들었었거든
근데 다시 재회될 사주니 걱정하지 말고 사소한 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파고들지만 말아라 했었단 말이야
신기하게도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이별을 했고 바로 재회할 정도로 사소한 다툼이었어
이런 적이 두번은 있었음;
그래서 사주 이런거 잘 믿는 편인데
이번에 재회로 사주 포함 신점까지 ㅅㅈㄴㄹ에서 다 봤거든
근데 여기도 똑같은 소리 들었어
이게 둘다 포기하면 끊기는데 누구 하나 포기를 안해서
안끊기는 거라고...(그 포기 안한 사람이 나일듯)
그래서 나만 포기 안하면 다시 이어질 수 있대
이런거 들으면 또 믿게 되ㅋㅋㅋㅋ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나랑 전남친 사주 궁합 볼때마다 똑같이 잘맞았고 실제로도 잘맞았음...
그래서 절대 헤어질 수 없음....^^
맞는말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