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도 주시긴하니까 내가 긍정받을거라 생각했나봐.. 나왜.. 이럼..

나 진짜 이댓글보고 눈물날거같아 ㅠ 나 그냥 이쌤말 참고만하고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점 안보려구 ㅠㅠ 진짜 좋겠다 별아...

나도 딱히 좋을 만한건 없어ㅠ-ㅠ 그 때 전화 왜 온거냐면 내가 3월에 잡다가 단호하길래 3/28에 찾아가서 생각해보고 마음이 안 바뀌면 두달 후에 전화해달라고 말하고 왔었거든? 그리고 노컨택 하려다가 급발진해서 4월에 내가 또 연락했는데 더 단호하길래 두 달 후에 연락달라고 하고 노컨택을 했어
그 이후로 타로랑 신점 엄청 보면서 연락약속을 지킬까요?? 연락 온다면 5/28 쯤일까요 6월 일까요 엄청 물어봤는데 상대한테 5/29에 전화온거야ㅠ 6월 말한 사람이 훨 많았어ㅠ
결국 전화에선 거절이었고 앞으로 안부 물어도돼? 했더니 된다길래 암것듀 안하다가 7월에 카톡하려구.. 어려워..

결국 타로는 정확하게 맞추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흐름은 맞췄네.. 근데 나는 이제 타로도 어쩌다 맞는거고 더이상 안보려고... 별이는 그래도 연락을 종종했네 부럽다
나는 6월까지만 기다리고 진짜 그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