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점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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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름돋았던 썰!
옛날에 신점은 뭔가 무서워서 타로,사주만 보다가
새벽1시쯤 신점 보고 싶어서 그냥 끌리는 분 봤거든?

연락운이랑 연락시기 물어봤는데 막 보시더니
음?엥? 오늘이라는데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솔직히 아휴 나가리넹..이랬는데
전화 끊고 30분쯤 뒤에 상대한테 자냐고 통화할 수 있냐고 연락왔었엌ㅋㅋㅋㅋㅋㅋ 그때 새벽이라 그랬는지 괜히 조금 무섭고 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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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전
    개무섭닼ㅋㅋㅌㅌㅋㅋㅋ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2년전
    괜히 무서워서 상대랑 통화 끝내고 어깨 툭툭 털었엌ㅋㅋㅋㅋㅋㅋ
  3. 2년전
    대박ㅋㅋㅋㅋ소름 나도 그랬으면 ㅠㅠ
  4. 2년전
    꼭 그럴거야! 힘내자!
  5.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
  6.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
  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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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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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년전
    혹시 그때당시 이름이라도 부탁할수 있을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10.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