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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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ㄴㄹ 점 봤는데..
ㅌㄹ쌤한테 봤는데
전 남친은 나한테 돌아올 생각도 없고 여자도 있고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사는애다 ..ㅋㅋㅋㅋ 라고 하더라… 알고는 있었는데도 세상 무너지네
그래도 한 번쯤은 연락해보고 싶었는데 일말의 희망조차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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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전
    아진짜 ㅌㄹ 이분은 이게레파인가봐
  2. 1년전
    레파야? 맨날 저 소리해?
  3. 1년전
    그건 아닐걸??
  4. 1년전
    다 비슷한 사람들만 연락을 해서 그런가…
  5. 1년전
    난 아예 재회 안된다고 부정주셨움
  6. 1년전
    나도 안 된다고 부정주셨어 잊으래 ㅋㅋㅋ…
  7. 1년전
    마자.. 근데 다 맞는말이라 할말이 없더라..
    다 알고서도 내가 참았던거라..
  8. 1년전
    엄청 혼나기만 해서 전화 끊자마자 잠만자고 .. 지금 일어났네
  9. 1년전
    아이고.. 잠은 잘잤어..?
    근데 트리쌤이 혼내시기도 하는구나..? 몰랐어.. 나는 내가 통화하면서 울어서 달래주셨던건가...?
  10. 1년전
    아니.. 악몽만 꾸다가 깼네.. 재회 선택한 거 맞냐고 잊으라고 그런 놈을 왜 못 잊냐고 지금 연애할때냐고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