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연락했던 분은 유명한 넴드 샘인데
대놓고 극부정줬어.
그리고 두번째로 본 분은 아예 초극극부정 줬어.
재회가능성은 커녕 아예 인연이 아니라고.
만날 인연자체도 아니고 그냥 만난것도 스칠 인연이라고 했어.
남자는 이미 여자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음... 좀 두명이나 이렇게 이야기 하니 좀 그런가.
했는데
전화 통화때 좀 끊기고 그러면 주파수가 안맞아서 그럴 수 있다. 주파수 맞는 샘을 만나야 좀 제대로 된다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실제로 전화통화 할때 이 두분은 목소리가 좀 끊기고 소리가 잘 안들려서 네?아..네? 이러는 경우가 많았어.
그래서 일단 좀 더 주파수 맞는 샘들 있을 수도 있으니까
네임드분도 더 봐보고 그냥 끌리는 분으로 전화 타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저 두분 빼고 그 이후에 본 타로샘들은
다 줄줄히 긍정이었거든?
근데 신기한게 줄줄히 긍정줬던 샘들은 말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똑같고, 좀 내 상황도 맞추더라고??
어떤 샘은 내가 현재 좀 중요한 시기라고만 이야기 했는데
'혹시 내담자분 중요한 시험을 앞두시고 계세요?'하고 딱 맞춰서
그냥 난 중요한 시기고 공부하는 신분이라는 말도 안했는데 좀 깜짝 놀라기도 했어.
그리고 긍정 준 선생님들이 공통적인 말들이 많았던건
'상대가 많이 아파한다.'
'상대가 마음이 떠서 이별한 건 아니다.'
'권태기도 아니다.' ->앞에 두분 빼고 다 나머지 샘들은 다 권태기도 아니라고 함.
'상대는 현재 만나는 여자도 없다.'
'진지하게 바라본 관계다.'
이 말들은 진짜 공통적으로 다 하더라고.
특히,
내가 이 분들한테 했던 공통 질문이 뭐였냐면,
'나는 상대가 주변에 내 이야기를 하고 주변의 말에 휘둘려서 이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라고 샘들한테 이야기하니까 한명도 빠짐없이.
'주변 말을 듣고 결정을 내린게 아니라 단독적으로 헤어짐을 결심한게 보이고, 주변 사람 말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건 긍정 준 선생님들 다 이렇게 말함.
같은 질문인데 다들 확고하게 말하더라고.
다 다른 샘들인데 처음 받아본 두분 빼고는 말이 다 똑같아서 좀 놀랐거든.
젤 앞에 봤던 두 사람은 좀 같이 부정은 줬는데 한명은 재회는 어느정도 열려있다라고 했고 나머지 한명은 아예 노라 그랬거든.
부정 준건 공통적인 말이 별로 없는데
긍정 준 샘들은 다 공통적으로 말하는데 뭘 믿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