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절대 긍정줬다고 잘본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었고
진짜 어이없는 소설까지도 꼼꼼하게 기록해해둘만큼 간절했는데
지금 내가 맞다고 느끼는 거 다 부질 없더라
전남친이랑 상황이별이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 본쌤들 소포있다고 네이버 카페에도 추천했는데
싹 다 ㄴㄱㄹ였음.
내가 알고 있던 게 잘못된 거였어.
상황이별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여자 있었더라
딴 이성있다는쌤들 소설가인 줄알았지만 그쌤들이 결국 맞았던 거
왜 그렇게까지 정성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전남친이 환승했으면서도 나한테 연락해서 울길래
절대 여자문제일거라고 의심도 못했어
소포같은 거 결국 내 간절함일 뿐이고
누가 제대로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더라
결과만 보고 그 결과를 믿고 싶어서 다른 것들도 자연스레 잘 맞는다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는거 같아 알고보면 부정준 쌤들 중에도 잘보는 쌤 있었는데 내가 흐린눈 하고 피한것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