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관계흐름 흘러가는건 나나 상대쪽에서 변수를 계속 만들어서 관계 흐름은 안 맞는 편인데 소포 같은건 많음...
내가 얘한테 메세지 잘 안 했을 때 이런 부분 캐치한다던지 상대 현 상황을 캐치한다던지...
작년 11월인가 그때부터 보고있고 이분이 맞춘게 나 단절 중일 때 다시 이어진다, 내가 12월달에 도쿄 놀러가면 만날 수 있다, 스킨쉽을 상대가 하고싶어할거다(실제로 친구 사이인데 팔짱끼고 걷고 야경보러가서 손 깍지 껴서 계속 다님), 만나는 날에 상대가 일정이 있어서 하루종일 보는 건 불가능하고 잠깐 짧게는 될거다(실제로 상대가 알바 출근이라서 낮에는 아예 못 만나고 저녁 시간대 4시간 잠깐 만남), 내 남사친들을 엄청 신경쓴다 걔네를 라이벌이라 생각하고 남친 유무를 엄청 신경쓴다(처음 만남에서 내게 한 첫 질문이 남자친구있지? 하고 떠보는 질문이었음 무맥락 뜬금포로), 연애보다 취업준비가 더 중요한 사람이다( 이거 맞말임), 작년에 만났을 때 가기로 했었는데 못 간 곳이 있었나봐요 거기 가고싶대요. (실제로 이런 장소가 있음) 등등...
관계 흐름만 맞으면 진짜 완벽한디 변수가 계속 생겨서 눈물이 흐름 ㅜㅜ...
저 쌤 말대로 다시 이어졌다가 지금 또 크게 다퉈서 싸우고 이번에는 상대쪽에서 날 차단까지 했는데 담주 나 여행갈때 차단 풀고 연락 온다는 공수 받았는데 이번 공수가 또 맞기를 ㅠㅠ...
나는 이렇게 좀 소포가 많고 소소하게 잘 맞는 부분이 있는 쌤들을 자주 방문하는데
ㅅㄷㅂ쌤한테 본 사람 있어? 이 쌤 긍파일지 아닐지 궁금해가지구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스타일같고 팩폭 느낌보다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잘 들어주는 타입이신거같아
결과는 나도 안 나와서 맞틀은 모르고..
잘 맞는 쌤 한두명 더 찾아서 봐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