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을 봤거든
근데 내 성향 상대 성향 그리고 내가 하루에 죽고 싶단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 그런지 좀 됐거든 버티고 버티는 중이었고
그분한테는 그런 말 따로 안하고 씩씩하게 전화 받았는데
자살귀가 옆에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때내야 한대
음 좀 소름이면서도 신기했
거의 나에 대해서는 엄청 개잘맞추심 어렸을때부터 뭐 언제 고비가 있었는지 대충 이런것도 잘 맞추셨고
살면서 나 지켜봐온 사람인줄 ;
부모님도 그정도로는 모르는데
처음으로 와 맞아요 맞아요 이래봤어
이때까지 신점 이런거 보면서 애매했는데 뭔가
상대가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는것도 맞추고
근데 이렇게 잘 맞춰도 미래나 큰 틀을 못맞추는 사람도 있어?
하필 그런 분이 처음으로 부정 주셔서 지금 속이 개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