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로 타로 보면
부정 결과 나왔다고 바로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은데
그게 꼭 재회 불가를 의미하진 않는다고 하더라
대부분 부정으로 나오는 이유가
상대의 현 시점 마음이 단호한 상태라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했음
특히 이별 직후나 감정 정리 중일 때는
최소 1~3개월 정도는 마음이 닫혀 있어서
타로에서도 부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완전히 마음이 식은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여지가 남아 있는 상태라면
시간 지나면서 흐름이 바뀌고
타로 결과도 긍정 쪽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꽤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타로에서 연락운이나 재회운 시기를 정확하게 맞추는 건
확률이 낮은 편이라 느꼈고
차라리 상대 속마음이나 현재 심리 상태 위주로 보는 게
훨씬 참고할 만하다고 봐
결국 타로는 지금 감정 상태를 보여주는 도구에 가깝다는 느낌?
암튼 그래서 부정 나왔다고 너무 절망할 필요없음
물론 서로 오해 있는 상황이면 별이 말한 것도 맞는데 내친구 부적에 굿까지 했고
남자가 차단했다가 어느날 차단 풀더니 결국 재회까지 하는 거 보고 처음엔 이래서 점을 믿나 신기하다 싶었어.
근데 결국엔 속마음이 진리더라. 애초에 남자가 친구한테 별로 맘 안컸고 쉽고 자기 한테 잘하니까 만만하게 만났던거였는데 잠깐 재회됐다가 바로 잠수타고 다른 여자한테 갔다더라고.
연락이나 재회같은 결과보다 중요한 건 속마음이고
그게 오해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첨부터 별로 맘이 안컸던 관계였다면
결국 첫 공수대로 가는 거 같음.
긍정공수로 가더라도 다시 뒤집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