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연애(약 5개월) 나의 무심함 + 상대의 오해 때문에
상대가 이별통보를 했고 다음날 잡았으나 거절당함.
그리고 약 보름만에 본인 생각이 짧았다며 다시 잘
만나고 싶다고 연락 옴.
사실 만난 기간이 짧은 편이기도 했고
거절할때 너무 담담히 얘기를 해서 거의 반포기 상태였는데
연락이 와서 너무 놀랬음.
헤어질 당시엔 섭섭한 것들 + 그간 오해했던 상황들 + 내가 헤어지고 싶어 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본인 생각이 맞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
그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고
본인도 이해심이 부족했고 날이 지날수록 내가 더 생각이 났고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대..
테토남이 통화하면서 훌쩍거리는 거 듣고 좀 놀랐네.
아마 내가 일주일 뒤 쯤 먼저 연락했어도 잡혔을 듯 한..
(신점에서도 이 남자 너 많이 좋아하니까 일주일 기다렸다가 연락안오면 일주일 뒤 먼저 연락해도 괜찮을 것 같단 얘기를 몇번 들었어. 근데 난 절대 먼저 안하려고 맘 먹었던 상태 )
그간 내가 했던 것들 정리하면..
<비방1>
https://blog.naver.com/soodajum/224124957681
소금주술인데 이거 재작년에도 구구남친이랑 헤어졌을 때도
했던 거. 재회를 하긴 했었음 (결국 이별 엔딩이었지만)
지금 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총 세번했고 어제도 개운일이라
했는데 어제 밤에 연락 받음.
<비방2>
https://www.youtube.com/watch?si=2vxE86ObzG_7OIFS&v=NibLclQr0iQ&feature=youtu.be
유투브보다가 그냥 해본 거.
이것도 재작년 구구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같이 했던 거.
<사주나루 신점>
너무 많이 봐서 다 기억은 안나고
그냥 대략적인 연락시기나 속마음 맞추신분만 추리면
(한달 이내로만)
강림<시기>
용궁만신<시기정확>
세상<시기/속마음 정확>
천수산<시기/속마음>
여울<시기/속마음>
청서동자<시기/속마음>
계룡산도사<시기/속마음>
신점 중에 연 아예 끊겼다라고 했던 분들도 있고
여자 생겼다라고 했던 분들도 있었어.
그리고 재회는 되도 또 헤어지거나
결혼까진 이어지기 힘들다 하신 분들도 많았어.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결혼까지 힘들어도
연은 본인들이 이어나가기 나름이라며
잘 만나보라고 하신 분들도 있었어.
그래서 난 그냥 다시 해보려고 마음 먹었어.
나는 헤어진지 얼마안돼서 긍정공수가 더 많이 나왔던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냥 내 촉을 믿고 가려고..
모두들 힘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