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얘기해봤어. 속마음 맞은 쌤들만 적어봄.
https://www.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sandbar&wr_id=111994&keyword=
이건 내가 전에 썼던 글이고
며칠 동안 연락주고받고 만나서 얘기해보고 주관적으로 내가 느꼈던 건 만만한 내가 그리웠구나. 였어.
왜냐면 내가 전이랑은 좀 달라졌거든.
전엔 걔 눈치보고 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고 말 한마디 조심하고 그랬다가 헤어지고나선 그런거 없이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고 그랬더니 태도 싹 달라지더라고. 걘 그냥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인형이 필요했던 거 같아.
내가 느낀 건 주관적이라 쌤들이 봐준 속마음이 누가 제일 잘 맞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어느정도 비슷했던 쌤은 사주나루 이유쌤 묘라운쌤 카톡 타로배달부쌤 세분이거 같아.
내가 만만해서 오는거라고 말해주진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상처안받게 포장해서 얘기해준것 같아.
이전글에 쓴 쌤들은 그나마 연락운 맞았건 쌤들이고
연락운 ㄴㄱㄹ된 거 생각하면 쓴돈으로 여행이나 다녀왔음 좋았을걸 아깝다ㅜ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냉정하게 얘기해준 쌤들 없었으면 긍정공수 붙들고 기다리다 정병왔을지도ㅋ
맞다!
연락운 ㄴㄱㄹ였지만 메모했던 거 보니까
속마음 비슷하게 나온 쌤도 있었어.
그러니까 ㄴㄱㄹ 됐다고 하지말고 꺼진불도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