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봄에 헤어지고
진짜 점에만 500-600은 썼어.
요즘은 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맘 맞는 선생님께만
2주에 한번? 가끔 보는 정도고..
마음 위로하려고 보는거면 찬성이지만
결국 점은 점이라는 거 .. 안 들릴 수도 있겠지만
참고했으면 좋겠어서.
그 돈으로 피부관리 한번 더 받자 우리..
부정들으면 무너지고
긍정들으면 기대하게되고
이 뫼비우스의 띠 끊었으면 해서 올려.
속마음은 모르니까 연락시기만 맞틀 올릴게.
난 부정 받은데서도 연락은 올 거라고 했어.
틀
ㅁㄹㅇ (타로)
ㅇㅇ (신점)
ㅎㄹㅂ (타로)
ㅎㄱㅅㄴ (신점)
ㅋㄹㄴ (타로)
ㅊㅇㅊㅎ (신점)
ㅇㄹㅁㅅ (타로)
ㅇㅇㄹ (ㅔ, 타로)
ㅎㄴㅈ (타로)
ㅇㄷㄴ (타로)
ㅅㅂ (타로)
ㅇㅇ (타로)
ㅇㄷㄱ (타로)
ㅈㄷ (타로)
애매
ㅂㅂ (건드려봐라.. 흔들린다 이정도 공수만 주심, 신점)
공수기간 남음
ㅎㅅㄹ, ㄱㅂ, ㅇㅅ, ㅎㅁㄹ, ㅇㅇㄹ, ㅎㅁ, ㄹㄷ, ㅎㅈ, ㅊㅎ,
ㄱㅇ, ㅍㄹㄷ, ㅎㅅㅎ
근데 틀에도 있고 공수기간 남음에도 있는 ㅎㅅㄹ님은 동일인물이 아닌거야? 내가 아는 ㅎㅅㄹ은 한명밖에 없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