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쌤 맞아? 난 보진 않았고 근 며칠간 여기 재회별에서 ㅅㅈㄴㄹ 네임드 분들 후기 싹 뒤졌는데 여명쌤한테 많이 보긴하는데 그만큼 ㄴㄱㄹ도 많고 긍정파란 글 많이 봤어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 중 얻어걸린 사람/안맞는 사람 이케 나뉘는거 아닌가 싶네ㅜㅜ

글고 원래 점이란 게..지나고 보니 맞았다 안맞았다 이거지 나도 많이 보는 중이지만 알 수 없는 것 같애 이걸로는

누가 그래.. ㅇㅁ쌤은 그저 꿈과 희망을 주는 분일 뿐야 무슨 말인지 알지?

나는 공수 같은 것도 없었어 일반 상담 같은 인간공수 뿐... 서로 속마음을 털고 얘기해봐라, 연락하고 싶으면 해봐라 이런 조언만 들었어 나는 잘 안보이셨나

난 5월에 새여친이랑 헤어진다는 공수 맞추셔가지고 연락운도 믿고 기다리는중 ㅣㅜㅜ 근데 별소득 없이 끝난다는게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