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 후기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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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
이런거 안믿었는데 타로에 빠지는 계기를 만들어준거 같음..  전에 여자친구랑 봐도 걍 넘겼는데 와.. 이분은 그냥 신기있는가 같음 ..  엥간해서 후기 안남기는데 남겨야 될꺼 같아서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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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전
    저도 타로 너무 잘맞아서 소름 그냥 누규나에게 해당되는 소리가 아니라서 진짜 믿게되더라고요.. 누구 보셨어요??
  2. 2년전
    샤넬 이었어요 추천함 거의 더글로리 무당빙의수준
  3. 2년전
    뭐라해야되지.. 뭔가 까발려져서 쑥쓰러웠어요..  시원하기도 하고
  4.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
  5. 2년전
    아뇨 사주나루 말고 여기서 봤어요
  6.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
  7. 2년전
    그냥 짧게 10분만 봤어요 할말만 해줘요 연장 시키려고 안함
  8. 2년전
    ㅅㅈㄴㄹ 아니죠? 하나도 안맞았거덩요 ㅡㅡ
  9. 2년전
    거기말구 전 여기 재회별인데요
  10. 2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