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 후기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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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포기 하산..
타로 보면 긍정 신점에서는 부정 나왔었음.
솔직히 부정 주신 분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아.

솔직히 나도 근 세 달간
재회별에서 글 쓰면서 노심초사했었고
점사에 돈 그래도 썼지 3~40쯤 썼을거야.

나는 그래도 상대방과는 연락 이어지는 편이었는데
걍... 그 와중에도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고 서로 대화가 좋게 오갈 때도 있었지만
나쁘게 오간 적도 많았던 것 같아.

상대방은 고집도 세고 한 번 헤어지면 안 바꾸기도하고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x들은 다 그랬었대.

난 이 사람을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지만
이제 포기 해야하는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맞틀은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게
나도 보면서 그냥 긍정회로 돌리려 본 거라
맞틀 생각했으면 그럴 거 같은 분들에게 갔을거야.

인간대 인간으로서 소중햇던 사람이엇고
그 사람과의 인연을 길게 생각했다면
사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헤어질 걸 알면서도 사귀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이젠 혼자인 삶을 즐기러 가야겠다.
차라리 이게 홀가분 한 것 같네



+ 백번 양보해서 언젠가는 재회 될 수도 있겠지만ㅋㅋ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언젠가 긍정 주신 분들 말이 맞았음 좋겠긴 하겠네. 어쨌든 너무 사주타로신점 맹신하지 마라. 중요한 건 너와 그 파트너가 생각하는 관계의 문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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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달전
     비밀댓글 입니다.
  2. 1달전
    이제 꽃길만걷길 힘내
  3. 1달전
    축하해 화이팅
  4. 1달전
     비밀댓글 입니다.
  5. 25일전
    이러고 재회운 보긴햇어ㅋ 근데 걍 맘이 슬슬 놓아지니까, 놓고 잇는게 편할 거 같아서... 내 우울증도 나아가고 있기도하고, 잡고 있을 수록 어쩌면 더 놓는게 아닌지 싶어지더라. 사실 얼마 전에 점사 본 게 맞았어. 9월 중순에 접점생긴다고 했는데 접점이 생겼거든. 그 사람을 이제 더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나를 챙겨야 그 사람을 사랑 할 수 있겠다는 걸 인정하게 된 것 같아. 놓아질 수 있을 때 놓아봐야지.
  6. 22일전
     비밀댓글 입니다.
  7. 20일전
     비밀댓글 입니다.
  8. 20일전
     비밀댓글 입니다.
  9. 20일전
     비밀댓글 입니다.
  10. 16일전
    ㅋㅋㅋㅋㅋ아니 그건 또 무슨 상촹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