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X는 엄청 깊이 사랑했었어
그러다가 내가 실수를 조금 크게 해서 X가 거기에 이건 감당못하겠다 싶어서 헤어졌어
그렇게 나는 정말 미칠 것 같아서 타로 사주 신점 안 본 게 없어.. 근데 오늘 일 때문에 연락을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연락을 했거든
X가 먼저 전화되냐고 하길래 전화하다보니 네시간정도 전화했는데 사귀던 시절 추억 얘기도 하고 그땐 그랬지 그런 얘기도 하고 우리 사이에 있던 오해도 풀었어
그러다가 올해 말에 같이 성과 내기하자 이런 얘기도 하고 상황보고 자기도 나한테 필요한 자료 있으면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고 X가 일적인 건 더 알아보고 연락주겠대
워낙 단호하고 차갑던 사람인데 먼저 전화하자고 하고 4시간이나 웃고 장난치면서 전화한 거 이거 재회신호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