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피형과 재회하고 결혼 준비 중인 30대예요.
저희는 2년 만난 동갑내기 커플이고,
결혼을 준비하던 중 의견 차이가 반복되면서 상대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어느날 문자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ㅠ
상대는 연애하는 내내 회피형 기질을 보여왔고, 저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따로 붙잡진 않았습니당.
그러다 헤어진지 3개월 정도 지난 12월 초쯤 연락이 왔어요.
스튜디오 예약 취소 기간 다가온다고 하길래 커피나 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자 했고, 어찌저찌 재회가 되었네요. 결혼 준비는 이전에 해둔 게 있어서 그냥 이어서 하고 있습니당.
<질문 및 조언 요청>
혹시 회피형과 재회해보신 분 계신가요?
또 언제 변심할지 매일매일 살얼음판이예요 헝ㅠㅠ
무거운 얘기는 아직도 잘 안하려고 해요ㅠㅠㅠ
혹시 계시다면 경험담/조언 좀 여쭙고 싶어서 재회 후기 적습니당.! 조언 댓글 미리 감사드려요!
<신점/타로 후기>
이건 그냥 여담으로. 재회별 회원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연락 기다리는 3개월동안 점신병자로 살면서 점 오지게 봤습니당. 내돈..ㅠㅠ 점 후기는 점게시판에 적어놓을게요!
- 점 후기 :
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sandbar&wr_id=11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