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와서 좀 어색하다 ㅎㅎ
나는 작년 6월에 헤어졌다가 7월에 다시 재회했어
그리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어 도움될까 싶어서 글 적어 나는 infp 상대 estp 내가 거의 제대로 된 상대 만나서 한 연애라 첫연애+불안정애착유형+애정결핍
완전..대박 3가지 요소가 섞여서 상대를 많이 지치게 했고 뭐만하면 헤어지자라고 그래서 더욱 상대를 지치게 했었어 결국 상대도 매번 잡아주다가 놓아줬고
나는 헤어지잔 말이 전혀 진심이 아니였으니까 후회했지 이별할때 매달리고 매달려서 한달뒤에 이성적으로 얘기하자 하고 한달 뒤 7월초에 만나서 대화했었어 상대는 나 없어도 잘 지냈다 이런식으로 내가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해도 거절하더라구..
그래도 어떻게 말했는지 내가 최대한 불쌍한척?..해서
재회했어 그렇게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어!! 전개가 좀 웃기다..나도 한달동안 타로에 얼마를 썼는지 몰라..
그동안 나랑 안맞는 못맞추는 타로사도 많이 만나서 헛돈 썼고..그러다가 진짜 내가 찐단골로 다니는 타로사분들 2명 소개해드리려고 진짜 뭔 광고 홍보 이런거 아니야 나도 고민있을때마다 맨날 연락드려
2분인데 두분이 친분있는 사이라 두분께 이리저리 들려서 항상 고민 해결해
좀 팩트폭격 맞아도 괜찮다
-카톡오픈챗 윤슬라온타로
상냥하고 둥글게 듣고싶다
-카톡 오픈챗 타로읽는 달
진짜 홍보 이런거 아니고 내가 믿는 선생님들 찐 타로맛집 알려주는거라 믿어도 돼!! 또 그 외 질문
답장해줄게 도움 됐으면 좋겠다..
두 분다 너무 이해되기 쉽게 쏙쏙 말해주셔서 좋아
질문 드리면 리딩해주시고 채팅으로 답장 주실거야 리딩한거중에 추가질문은 받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