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글을 쓰는 날이 오다니ㅠ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고 하더니 오늘 밤에 연락와서 다시 만나기로 했어
다들 행복한 연애 시작하길 마음으로 바랄게 기다리는 동안 여기가 정말 힘이 되었어 ㅅㅈㄴㄹ나 다른 플랫폼에 돈도 정말 많이 썼는데 후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쓸려구 네임드 쌤들 거의 다 본거 같아
(ㄴㅌㄹ ㅅㅇ ㅊㅅㅅ ㄱㅅㅅ ㅎㄷㄷㅅ ㄷㅁ ㅂㅎ(ㅓㅘ) ㅌㄹ ㅂㄷㄹ ㅎㅌ ㅇㅁㅇ ㅌㅇ ㅁㄹ(ㅏㅣㄴ) ㅁㄹ(ㅣㅗ) ㄱㄱ ㅍㅋ ㅇㅈ ㅇㅈ ㅎㅎ ㅇㅇㄹ ㄱㅈ ㅁㄹㅌ ㅌㅌ ㄱㅂ ㅂㄹㄷ ㄷㅅ ㅇㅅㄹㄱ ㅆㅁㄷㅅ ㅂㅎㅅㄷ ㅇㅇㅁ ㅊㅇㅊㅎ ㅈㅎ ㅇㄹㅁㅅ ㅋ ㅁㅎ ㅎㄹㅌ ㅁㅌ ㅋㄹㄴ ㅎㄴㅈ ㄷㄱ ㅋㄹ ㅊㅇ)
더 많은데 나중에 정리해서 올릴게… 혹시 궁금한 쌤 있으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