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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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차
지금까지 잘 참으면서 지내왔고
다음달 중에 연락해볼 생각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요동쳐서
아침부터 내내 가라앉히려고 애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남친네 동네 왔어...
2시간 거린데 덜덜 떨면서 오니까 그새 도착했네
누군가는 스토커짓이라고 욕할거 알아...
만날 생각으로 온건 아니고
그냥 동네만 걷다가 가려고
고독한 마음에 그냥 주절주절 써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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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시간전
    근데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 나는
  2. 24시간전
    한번씩 그렇게 심장 빨리 뛰고 미친듯이 조여올때 있어 ㄹㅇ
  3. 22시간전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위로되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 가서 몇시간 멍도 때리고 걷기도 하다가 돌아왔어 자유롭게 드나들던 건물도, 거리도 이제 내맘대로 못다닌다는 사실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엉엉 울었는데 집 오니까 훨씬 괜찮아지더라..!
  4. 20시간전
    다행이다 ㅜㅜ
    그렇다고 해서 쓴이가 남자한테 찾아가서 막 그런것도 아니고 잘 해소한거야 ㅎㅎ
  5. 12시간전
    밤이라서 괜찮았나봐~ㅎㅎ 아침되니까 또 심장 벌렁거리네...오늘도 혼자보내는 하루ㅜㅜ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무서울뿐이야
  6. 21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7. 21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8. 19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9. 12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