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받았는데 지금 당장 재회를 바라는 마음은 내려놔야 한다고 하다더라고
일단 상대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왜 그럴수밖에 없었던건지, 마음을 먼저 좀 알아줘야 한다길래
어떻게 말을 보내야하는지 되게 길게 말해주셨거든
나는 기다려도 답도 없고 시간만 지나가는거라
당장 우리 다시 해보자 이런식으로 잡으려고 보내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너무 내 지금 살길만 찾았던거 같아서 상대한테
한번 그냥 보내보려고 .. 난 선택지도 없거든
이러고 내가 후회할지 몰라도 안하는거보다는 잘 말해주고 기다려보는게 나을거 같아
답이 뭐라고 할지 뻔한대 솔직히
그 이후에 어떻게 생각해줄지는 상대 몫이고 나는 할수있는게 이거 말고는 아예 없는 상태라 절망이야 ...
참 뭐 같지만 .. 일단 잘 말하고 올게 ㅜ^ㅜ
마음은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안했을때보다는 나은거 같아 아주 조금 ..
상대가 내가 한 얘기들을 몇번 곱ㅅㅅ ㅣㅂ었으면 좋겠네
그래야 안될것도 한번 더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어 ...
이거 안먹히면 답이 없네 나는
나는 생각한대로 우리는 이별이 맞다는 말을 듣기는 했어
근데 예상은 했는데 역시 상대한테서 한번 더 들으니까 마음이 찢어지더라 ㅋㅋㅋㅋㅠ
그래도 내 말을 듣고 한번에 재회가 될거였으면 진작 했을거 같고 내가 보낸 말에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느껴졌다면 곱ㅆㅣㅂ어서 다시 생각을 해봐줬으면 좋겠네 그냥 ..
내가 더 할수있는건 없고 이제부터가 상대 몫이라 나는 ㅜㅜ
기다림의 지옥이다 완전 ㅋㅋㅋ 에휴
연락을 할때마다 상대가 안받아줬던거야 나는 못하겠던데 할때마다 마음이 무너지더라고 ㅋ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