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아버님이 암에 걸리셨는데
난… 그건그거고 나는 나다
생각했나봐
그래서 서운한티 엄청내고 엄청 짜증냈는데
자주 싸우고, 점점 회피형되고 점점 대화를 안하고싶어하더라
결국 잠수이별당했어
그땐 너무나도 화나고 어떻게감히!!! 잠수를!! 회피형ㅅ!!!
이렇게 화가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미안하고 후회스러워….
난 왜그때 그사람의 아픔까지 이해해주지못하는
어린애였을까
그사람이 이런선택을 하기에는 내책임이 너무크다
내가 얼마나 힘둘게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너무커….
그사람잠수중에 화나서 내가 ” 헤어지자 다시는연락하지마“
까지 남겼눈데…
너네가 보기엔 어때…
이런이별 재회가능성있겠니..?
이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