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간되는 친구들은 내가 전에 쓴 글 한번 확인해줘
저 때 이후로 한번 내가 오빠 인스타에 우리관련된 게시글이 한 4개정도되는데 하나 왜 내렸냐고
전화했다가 오빠가 이런게 내가 못 가게 막는거라고 나는 너한테 가고싶은데 너가 막는다 이렇게 얘기하고 나 결국 그 날 속상함에 친구랑 만취해서 오빠랑 싸우고 이제 2-3주에 한번 얼굴보고 밥먹는거고 뭐고 그냥 서로 끝!했었거든
인스타도 차단했어 오빠가 나를 ㅜㅜ
그 다음날 그냥 어제 ~식의 연락은 미안했어 나중에 마음 편해지면 연락줘 하고 한 10일넘게 노컨텍 상태였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아
나 노트북 돌려줘야하는데
보기 불편하면 내가 집 쪽에 두고 가도 좋아
편한대로 연락줘~
오고 멘탈 나가서 답장안하고있었더니 부재중 찍히고
노트북?안 불편해
만나서 줄래?
햇더니 다시 전화오고 안받으니까 카톡으로
보면 콜백해~
해서 전화와서 한 10분정도?근황토크하고 나는 이제 아 그럼 스케줄표 보내달라 편한시간에보자 하고 끊을려고하니까
미련없어보여서 불안해진건지
왜 자꾸 끊냐,왜 가냐,프사 왜 내렸냐,밥먹을까?카페갈래,밥 사줄게 이래서 어쩌다보니 얼렁뚱땅 얼굴 볼거같은데 어떻게 될거같아
다들 한마디씩 해줌..이 기운 받아갈거야
헤어진 이유는 반복된 다툼+감정적으로 둘 다 힘들어진거
헤어진거?시간갖던때?로 따지면 3주반정도만에 연락온듯해
만나서 어떻게 대할지도 꿀팁알려주면 절할게..
상대는 istj,혼란형 남자야 재회될까?
글고 진즉에 돌려주지 이제와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