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22시간전
 119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너무 힘들고 진짜 나쁜 생각할 정도로 너무 괴로워요
부모님 생각해서 그러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스스로도 그게 얼마나 나쁜 일인지 아는데 .. 그걸 다 알면서도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무너져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어서 글 써봅니다..
0
 8
0
  1. 21시간전
    저는 헤어진지 일주일 됐어요. 추운 겨울에 헤어졌는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는거 보며 그 사람의 봄에는 내가 없겠구나 싶어서 무너져 내리고, 밥도 못먹어서 몸무게 앞자리도 바뀌고, 잠도 3시간 이상 자면 경기 일으키면서 깨고 그랬어요..
    정말 죽지 못해 살고 매일이 지옥 같더라구요
    근데 별님, 이별은 아픈게 당연해요. 그만큼 그분을 사랑했다는 거니까요..
    이별 후 힘든건 미련과 후회가 남아 스스로를 자책하기 때문인데,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하나 있어요.
    ‘그때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겁니다.
    이 문장을 다시 생각해보니까 다시 돌아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으니 그렇게 또 행동하겠더라구요 분명..
    지금은 울어도 돼요 충분히 울고 충분히 슬퍼하고, 대신 자책하게 되면 제가 말씀드린 문장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2. 1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3. 15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4. 12시간전
    별님두 너무 힘드시겠어요.. 밥도 못드시고 잠도 많이 못주무시고ㅠㅠㅠ 저도 밤만 되면 더 많이 힘들더라고요 .. 저도 한 일주일동안 밥도 잘 못 먹고 거의 물 한모금 축이는 정도..?로 살았더니 몸무게 앞자리 바뀌고 ㅠㅠㅠㅠㅠ 비슷한게 참 많네요.. 저랑 헤어지신 시기도 똑같으신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말 해주시는 분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기다려봐요ㅠㅠ!!

    별님 말대로 철 없는 생각이고 그냥 그런 시간을 보내다가 제 생각이 나서 제가 아팠던 것 만큼 많이 아팠으면 좋겠고 후회하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근데 그 사람이 지금 저를 생각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이 희망 고문만 받으면서 마음아파하고 있네요 ..
  5. 12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6. 12시간전
    ㅠㅠㅠ 정말 너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어디에 말할 사람도 없고 답답하고 힘든데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이 괜찮은척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다음주가 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여기 접속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접속을 안 하고 있어볼까도 하는데 마음처럼 안 되서 계속 들어오고 일주일 새에 타로도 하루 한 번씩은 봤네요ㅠㅠ

    너무 좋으신 분이라 가끔 오시면 이렇게 비밀 댓글로 라도 얘기 나누면 서로 힘이 날까 해서요 ㅎㅎ ㅠㅠ
  7. 19시간전
    슬프다.. 아프다.. 힘들다 정말
  8. 1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