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재회 때문에 타로에 거의 200만원 쓴 사람임
타로 보면서 느낀 건
‘재회되나요/전남친 속마음이요’ 같은 감정 질문만 하면
결국 기다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진다는 거였음
그래서 이번엔 내가 실제로 움직일 수 있게 방향 나왔던 질문들만 추려봤음
여기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스스로도 같이 변했으면 좋겠어서
공유하고 갈게
다들 힘내자 :)
<속마음 확인>
-지금 전남친은 나를 어떤 감정으로 떠올리고 있을까?
-나에 대한 미련은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
-헤어짐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이 있을까?
-나와의 이별을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아님 보류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이건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거 같은데 내 남친은 이별을 보류라고 생각하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사람이라 나옴)
<재회방법>
-현재 재회를 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은?
-이 관계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내가 모르는 숨겨진 변수는 있을까?
-시간이 지나야만 풀리는 문제일까, 행동으로 풀 수 있는 문제일까?
-내가 먼저 연락하면 결과는 어떨까?
-연락을 한다면 어떤 방식이 도움이 될까?
(타이밍/연락톤/목적)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변화는 무엇일까?
-재회를 위해 내가 꼭 보여줘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