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열흘째야.
평소엔 이별 당시 생각을 안하려고 해.
그냥 전 남친 생각이 나서 슬프고 눈물나는 정도.
자다가 거의 두시간에 한번씩 깨거든
그럴때마다 헤어졌을 당시에 했던 카톡 대화들이나
싸울때 나눴던 대화 장면들이 떠올라.
그래서 아 그 사람은 단호했구나
이 이별에 재회는 없겠구나
소용없겠구나 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깨곤해.
내 뇌가
평소엔 희망회로돌리면서 우린 끝났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려하지 않았던 내 행동들을
아침마다 사실로 상기시켜준다..
시간 지날수록 이제는 이사람은 재회 절대 안해주겠구나 라는 생각만 들고 있음…
그래사 원래는 내가 그래도 두달 후에 한번 연락해볼까 하는데 그사람은 싫어할 것 같은데 하는게 맞나 라고 생각 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