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안, 상대는 회피형
상대는 심심풀이라는 핑계고 이성들이랑 썸타듯 채팅한적 몇번 있음
그래서 불안이 더 심해진 내가 통제, 집착이 심해졌어
마지막엔 연락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만나기까지했고 나 몰래 몇번 더 만난걸 알았어
개난리쳤더니 자기 너무 힘들엇다고 헤어지자해서 나도 저주하고 헤어졌어
그 후에 다시 연락해서 저주한거 사과하고 했는데 내가 넘 감정적이라 지금은 말고 나중에 성숙해지면 다시 만나자더라
자기는 잘해줬으니 미련이나 후회 없다고
나보고 빨리 털어내라고 하면서도 커플링이 여전히 차키에 있고, 지금도 만나면 재미있고 좋을거다, 넷플이랑 아이클라우드는 그대로 뒀다고 여지 주고
내가 7월까지 서로 옆에 아무도 없으면 8월에 여름휴가 같이 가자니까 그러자고 하고 연락 끊은지 한달이야
엊그제 옛날 폰에 걔 게임 러그인돼있어서 들어갔는데
그 여자랑 여전히 만나면서 게임하는지 채팅한게 있더라..
여자는 귀엽다 한거에 얜 답 안했고 계속 닉네임 부르더라고
근데 보고싶당 이러니까 나두 이렇게 답한거 보고 ㅈㄴ 무너짐
신점, 타로, 사주 뒤지게 많이 보는데
다들 이성은 보이지만 진심 아니라고 해주셨고 재회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러는 상황이면 둘이 사귀는게 아닐까..
헛된 꿈 붙잡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
헤어진지 2달인데 난 왜이렇게 힘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