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들리고 일상도 다 놓고 재회 아니면 미칠 것 같고 죽고 싶은 거 알아.
나도 그랬고 미친 사람처럼 시간 보냈는데 그러는 거 다 진심으로 사랑해서 전부를 걸만큼 좋아해서 그런거잖아.
나는 일상까지 완전히 돌아오는데 2달정도 걸렸어. 나 정신과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어느순간 든 생각이 ‘이 사람이 지금은 날 떠났지만 날 그렇게 사랑했는데 내 행복을 빌지 않을까. 지금 이러는 모습을 보면 엄청 슬퍼하고 다신 안오겠다.‘ 싶어졌어. 그래서 완전히 돌아오기 위해서 억지로 자고 억지로 먹고 억지로 사람만나고 노력했어. 그렇게 조금씩 털어내니까 나아지더라.
놓으라는 얘기가 아니야. 나도 아직 잡고 있고 나도 아직 불안해. 근데 우리가 그렇게까지 사랑한 상대도 우리를 사랑했을 건데 그러면 저렇게 생각할거야.
다시 연락 닿을거야. 난 일상 완전히 돌아오고 2주만에 연락 닿았고 하고있어. 기 나눠줄게.
왜 헤어지게 된건지, 얼마나 만났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지금은 어떤식으로 연락이 오가는 중이야??
완전 재회의 길 걷는중..?!
혹시 그 두달간 상대는 어떻게 지냈는지, 심리변화는 어땠는지도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