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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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이상 자신이 없어
살아보려고 했는데
난 아이도 지우고 , 아무도 없는 나를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해놓고 날 버렸어
그 사람한테 줄건 죄책감밖에 없네

난 더 이상 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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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2. 10시간전
    난 나 도와주고 옆에 있어줄 가족도 없어
  3. 8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4. 8시간전
    진짜 이말이 힘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힘들땐 그냥 방안에 박혀서 계속 누워있어도 보고 계속 생각도 해보고 그게 어느정도 되면 그 감정조차 무감정이 될 때가 올꺼야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게 아니고 저런 과정들을 다 겪어야 나아진다는 뜻 같아
    그리고 진짜 그냥 존버야 버텨야돼
    할 수 있어 못할것 없고 쓰니보다 또는
    쓰니만큼 힘듬 사람 진짜 많아 다들 티 안나게 버티고 있을뿐이야 뭐라도 하라는말은 난 하지 않을게 당장 무기력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지마 일단 버텨 쓰니야 정말 정말 믿기 힘들겠지만 그냥 버티다 보면 어느순간 2시간 3시간 이렇게 괜찮아지는날이 오고 그게 길어지면서 점점 나아질꺼야 버텨야돼 버텨봐 나도 그러고 있고
  5. 54분전
    별아 나도 별이처럼 아이도 지웠고 지금도 너무 힘든데 정말 꾹꾹 버티고 살고 있어 할수있어 너무 힘들겠지만 같이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