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권 상대는 경기지역인데요
편도 5시간이에요
상대가 경기에서도 안쪽이라
원래 단거이엿는데 제가 ㄴ본가오면서 장거리가 되었구요
장거리와 제가 상대 직업에 대한 통제와 무시
그리고 상대는 절 3번이나 찼고
2년반 만낫어요
상대는 지금 리바운드 연애중이에요 자기 직업을 이해해줄수 있고 자기를 보러 자주온다구요
저랑은 이미 직업에대한 상처와 장거리 문제로 힘들다구요 겁난다고
그래서 제가 상대에 대한 죄책감도 너무 심하고 힘들어요..
혹시 제가 상대가 있는 그 지역의 그 일을 아예 같은 라인 그런건 아니지만
거기 근무지로 이사해서 일을 하고 그런다면
어느정도 제가 뉘우치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말하진 않겟지만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제 커리어 제 인생 중요하죠
근데 어차피 전 지금 직장도 오래 다닐 생각없고
공공기관 이직 준비중인데 , 이마저도 지금 월급으로는 빠듯해서 준비가 좀 어러워요
구래도 상대가 있는 곳의 사무 일을 구하면
기숙사제공이라서 훨씸 형편도 나아지구요
저처럼 재회를 위해 이직이나 이사
고려해보신분/ 해보신분/ 재회되신분
계실까요..?
그거보자마자 다음날 전화해서 대놓고 물어봣오
전화했을때 뭐래? 진짜 인정해 그렇게?
그래도 헤어진지 2주도 안되서 사귀는건 좀 너무 성급한거 같긴해
일자 봣을 땐 썸인데 그정도래…
ㅠㅠ 너무 좋은 상대를 만난거같아서
주3 보러온다는데
이러다가 동거 하는지 아닌가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