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둘 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이라 같은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헤어지고나서도 계속 다녀야 할 지 고민이야
자주 마주치지는 않는데 가끔 보는 경우 있어
1. 노컨에 방해가 되는 거 아닌지
2. 내가 차인 입장인데 피해다녀야되는게 맞는지
3. 매달렸기도 해서 괜히 주변 얼쩡거린다고 오해 받는거 아닌지
의견 좀 주라..
내 생각은 굳이 신경써야하나 싶다가도
피해 다니는 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그냥 시간 생겨서 운동 다시 시작했나보다고 생각하면 좋을텐데..
쓰니가 헬스장 가서 누가봐도 전남친 눈치 보는 사람마냥 행동하면 전남친도 불편해할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전남친 따위 신경도 안쓰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 '얘는 내가 신경도 안쓰이나?'하면서 오히려 전남친이 더 쓰니 신경쓸거같아
그리고 우월감을 좀 주면 어때
우월감 준다고 재회가 안되는건 아니잖아
거기서 쓰니가 진짜로 그 사람 보러 온 티를 내지 않는 이상....
그러다 접점이 생길 수도 있잖아 그럼 ㄹㅇ 개꿀...
위에 댓글도 그렇고 그러다 접점 생기면 좋은거 아니야? 하는데 상대방도 그걸 모르겠냐고….재회 생각하면서 만나면 어쩌지?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인데 빨리 다른곳으로 쓰니가 옮겨
이런 마음가짐이면 우연히 만나게 되면 삐그덕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