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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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좀 줘 헤어진 후 상대방이랑 같은 헬스장..
원래 둘 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이라 같은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헤어지고나서도 계속 다녀야 할 지 고민이야
자주 마주치지는 않는데 가끔 보는 경우 있어

1. 노컨에 방해가 되는 거 아닌지
2. 내가 차인 입장인데 피해다녀야되는게 맞는지
3. 매달렸기도 해서 괜히 주변 얼쩡거린다고 오해 받는거 아닌지

의견 좀 주라..
내 생각은 굳이 신경써야하나 싶다가도
피해 다니는 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그냥 시간 생겨서 운동 다시 시작했나보다고 생각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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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시간전
    이건 가는게 더 이득 아니야?
    쓰니가 헬스장 가서 누가봐도 전남친 눈치 보는 사람마냥 행동하면 전남친도 불편해할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전남친 따위 신경도 안쓰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 '얘는 내가 신경도 안쓰이나?'하면서 오히려 전남친이 더 쓰니 신경쓸거같아
  2. 14시간전
    내가 이미 매달린 전적이 있어서 괜히 우월감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사귈 때는 상대방 스케줄에 맞추느라 운동도 거의 못 갔는데 헤어지고 나서 내 루틴 정립하려고 가면 자기보러 오는 줄 알까봐...
  3. 12시간전
    그건 너무 자의식과잉같아ㅜㅜ
    그리고 우월감을 좀 주면 어때
    우월감 준다고 재회가 안되는건 아니잖아
    거기서 쓰니가 진짜로 그 사람 보러 온 티를 내지 않는 이상....
  4. 14시간전
    당당하게 가서 운동만 하고 와
    그러다 접점이 생길 수도 있잖아 그럼 ㄹㅇ 개꿀...
  5. 14시간전
    내가 이미 매달린 전적이 있어서 괜히 우월감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사귈 때는 상대방 스케줄에 맞추느라 운동도 거의 못 갔는데 헤어지고 나서 내 루틴 정립하려고 가면 자기보러 오는 줄 알까봐...
  6. 14시간전
    니가 매달린적이 있다고해서 헬스장 나가는걸로 우월감을 주지는 않아 중요한건 니가 헬스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느냐인데 글내용이랑 댓글내용 보면 전남친 신경쓰면서 눈치보며 운동할거같아.. 이럴거같으면 안가는게 나음 1도 신경안쓰고 당당하게 운동만 열심히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신경쓰면 신경쓸텐데
  7. 14시간전
    그럼 굳이 신경 안써도 된다는거지? 고마워! 내가 먼저 더 연락할 생각은 없는데 항상 내가 매달리는 쪽이였어서 상대방은 패턴이 고착화 됐을 가능성이 좀 커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할까봐
  8. 13시간전
    우월감은 모르겠고 쓰니가 심하게 매달렸다면 이렇게까지 내 얼굴 보고 싶어서 헬스장 마저 다니는구나 할 듯
    위에 댓글도 그렇고 그러다 접점 생기면 좋은거 아니야? 하는데 상대방도 그걸 모르겠냐고….재회 생각하면서 만나면 어쩌지?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인데 빨리 다른곳으로 쓰니가 옮겨
    이런 마음가짐이면 우연히 만나게 되면 삐그덕거림
  9. 13시간전
    마지막엔 내가 마음정리 다 됐다고 얘기했어 실제로도 상대방 태도에 마음 어느정도 내려놓고 정리된 것도 맞고. 다만 재회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을 뿐인데 (나한테 지금 다른 이성은 없으니까) 내가 굳이 멀리 다녀야하는 게 자존심 상해... 매일 마주쳐야되는 것도 아닌데... 차라리 불편하면 상대방이 옮겼으면 좋겠기도 하고...
  10. 11시간전
    그러면 쓰니는 계속 노컨하면서 상대가 먼저 마음열고 연락주는거 아니면 재회 생각없는거야? 그러면 상대가 우월감을 느끼든 말든 아무생각이 없어야 하는거 야. 그게 맞다면 그냥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