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연애했고 막힘이 없고 되게 순조로운 연애였었어 대화도 되게 잘 됐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변한 상황이야
그래서 서로 단기간에 마음이 커져서 잘 만나고 있다가 상황상으로 10일정도 얼굴을 못봤었어 그 10일동안 내가 예민하게 굴기도 했고 상대의 가정적인 일도 겹쳐서 상대쪽에서 사소한 부분들이 초반에 만날 땐 안 맞다는 걸 못 느꼈는데 이런 상황들이 겹치니까 더 그게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헤어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대
상대 입장에선 안 맞는 건 성격 차이니까 성격을 억지로 맞춰가면서 연애는 안하는게 맞다는 입장이야
내 입장에선 잘 만나다가 트러블 없이 갑자기 변한 입장이라 서로 노력하다보면 예전처럼 다시 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는데 별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 이런 케이스 많아..?
이런 연애가 처음이라 살짝 어이가 없으면서도 내가 단기간에 너무 좋아했어서 빌어야되나 고민중이야...
난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 아쉬운 게 커서 하루만에 그냥 보냈어.. 상대가 생각해본다고 연락이 와서 기다려보려구
안되면 인연이 아닌거고 더 마음정리가 빠를 것 같앙
그냥 노력이라하면 상대방은 한달 만났는데 안 맞는 점도 많고 노력해서 서로 힘들게 맞춰가야되나?라는 생각이 들거같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