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톡톡
  1. 따지고싶어 [0]
    진심으로 사랑하고 마음을 나눴다고 생각해
    근데 상대는 전화한통도 없이
    만나 주지도 않고 고작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했어
    그당시에는 잡는거에 정신이팔려서
    무작정 잡다가 안잡혀서 그래 알겠다 응원한다 이러고 포기했어
    근데 … 그래도 반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버린게 갑자기 너무 화가나
    고작 이정도였나 그사람한텐 나한테 했던 말들이 다 거짓이였나
    그래도 얼굴을 못보여주면 전화라도 해서 끝내지
    이제와서 어떻게 이렇게 끝내냐고 연락하면 안되겠지?
    통보받은지 9일찬데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헤어지라고 하고싶어
    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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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1
    41분전
  2. 재회별을 떠나면서 [0]
    오늘이 여기 들어오는 마지막 날일거같아.
    사실 난 웃기게도 연애중에 여기를 많이 들어왔었어.
    오늘 상대방이 우리사이를 한번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자했고 이제 사주 , 신점, 타로를 멈추려고해.
    그냥 내가 내자신한테 하는 장문의 글이라 생각해줘.

    이번에 만났던 사람은 엄청엄청 옛날 약7년전에 한번 재회했던 사람을 우연히 7년후인 지금 만나서 다시 사귀게 되었어. 그때는 너무 상처였는데 7년이 지나니까 반가움과 설렘만 남더라. 상대방이 엄청 적극적이고 진지한 태도로 나를 대해서 나도 초반에는 당연히 안만날 생각이었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되었어.

    그런데 사귄지 1날 조금 넘은 지금 그사람은 너무 달라졌고 결국 이상황까지왔어.왜 그렇냐 하면 예전이고 지금이고 그냥 서로가 이성적 끌림은 있는데 성향이나 표현 그런것들이 안맞는거같아. 예전엔 상대방을 무조건 나쁘게 생가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안맞았던거 같아 서로 너무. 그런데 이성적인 끌림은 너무 강하니까 다시 재회하고 또 다시 붙잡고 그러는거지.

    내가 재회별 들어오고 하면서 생각했던게 몇가지가 있어.

    1. 사주, 타로, 신점등 쓸모없다.
    나도 남친이 태도가 변하고 힘들어서 여기들락날락하면서 점 많이봤어.(어딘지는 말안할게 기억도 안나고)

    -카톡타로: 구체적인 성향, 특정상황을 잘맞춰서 몇번 봤엇는데 결국 가장중요한 남자친구 마음을 틀렸어. 나한테 남자친구 안정감이 최대치여서 걱정안해도된다 매번 볼때 마다 같은 결과였어

    -신점,사주: 오늘 아침에 갑자기 불안해서 상대방에게 혹시 이성이 생겼는지 정신나간사람처럼 ㅅㅈㄴㄹ 들어가서 결제하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방금 남자친구와 시간을 가지자고 얘기하고 다른분께 받았는데 그분은 있데.
    사실 이걸 점으로 물어보는 내자신을 보고 충격을 먹었어.
    정황상 그사람의 성향상 다른 사람이 없을걸 아는데 이정도의 믿음도 없이 패닉이 와서 점보는 내자신이 너무 무서웠어.

    최근에 본 위에 결과만해도 서로 맞는것도 하나도 없고 돈만들고 오히려 현재 내 상황을 더 왜곡시키는거 같아.진짜 도박이나 마약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어.

    2.재회에는 법칙이 없다.
    내가 이분이랑 유독 헤어지고 재회릉 많이 했어. 썸탈때도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았고 첫연애하고 상대방이 헤어지자 하고 한1년반뒤에 상대방이 또 연럭와서 다시 재회하고 또 헤어짐을 통보하고 심지어 반년뒤에 또 나한테 연락왔는데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끝이 났었어. 그런데 7년뒤에 또 이러고 있을줄을 몰랐네.

    난 이분한테 헤어질때 진짜 구질구질하게 붙잡은 적도있었고 거의 욕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끝냈을때도 있었어.

    재회할때 뭐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런말 많자나.
    근데 그거 하나도 안맞는거 같아. 이분 뿐만아니라 내주변에 재회나 다시 붙잡는 케이스를 봐도 천차만별이더라.
    난 이사람말고는 재회연락온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다른 친구는 외로우면 본인이 마음이 별로없는데도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더라고.
    또 다른친구는 본인이 헤어지자해놓고 중간에 다른사람을 만났는데도 다시 전남친한테 재회하자고 하는 경우도봤어.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 점이나 여기 들어와서 서로의 처지에 공감도 하고 지금 당장 힘든걸 위로 받는건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게 까딱 잘못했다가는 재회에 대한 과도한 집착, 금전적 위험으로 까지 갈수있겠다 싶어.

    결론은 그냥 내마음을 솔직하게 다표현하고 거기서 내가 할일은 끝인거 같아.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과 거절도 받아들일줄 알고 다시 나의 원래 삶으로 돌아가 잘지내다 보면 좋은 인연이 온다는건 우리모두 틀림없이 알고있자나?
    나도 여기서 위로 많이 받은 만큼 다들 진짜 행복하길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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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49
    53분전
  3. 찾아가볼걸 그랬나 싶어 [1]
    헤어진지 일주일차인데
    왠지 얼굴보면 약해져서 잡혔을거같고 그런생각이 자꾸들어 ㅠㅠ
    헤어질때 통화도 만남도 안해줬거든 상대가..
    헤어짐통보받고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찾아갔더라면 어땟을까 자꾸 후회가돼 잡혔을거같아서
    지금이라도 가서 잡아볼까…?
    아니면 이대로 노컨이맞을까…
    매주 보다가 헤어지기전 이주동안 얼굴을 못보고 헤어져서 너무 보고싶기도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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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9시간전
  4. 이제는 오락가락하는 단계다 [0]
    나는 5개월만났고 헤어진지 8일차야

    만나면서 우리는 너무 사랑해서 서로 질투도 엄청하고
    너무 행복하게 연애했어
    초반에는 매일 만나다시피 했지
    그러다가 남자가 본가로 들어가고 바빠지면서
    만남횟수가 주말에만 보는걸로 줄었고
    그걸로 내가 못보면 좀 서운해하고 그랬어

    최근 한달동안 좀 자주 싸우게됐고
    마지막 헤어지기 이주동안도 여러문제로 몇번
    싸우다가 내가 또 일할때 연락문제로 뭐라하고
    상대 성향이나 입장 생각안하고 내감정만 중요시하고
    나 서운한것만 토로하고 그러다
    서로 이틀동안 자존심 부리다가 남자가 지친다고 헤어지자고했어 이렇게 이틀동안 냉전이였던적은
    사귀면서 처음아였어 우린항상 싸워도 바로 풀었거든

    근데 나랑 싸우는게 너무 스트래스였나봐
    떨어져있으면 우린 사이가 안좋다고 힘들어했어

    이렇게 사랑해본것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싸워본적도 없대
    근데 내기준에선 이정도 싸움은
    별로 크게 안느껴졌었어ㅠ

    처음에는 내잘못이 너무 크게느껴져서 모든게 후회되고
    자책만햇는데 지금은 내가 이정도로 잘못한건가?
    헤어질정도로? 맞춰보지도않고 힘들다고 바로
    손놓아버릴만큼 아무것도 아니였나? 이런생각들어

    나를 만나면서 자기는 혼자있는게 좋은데
    나항테 맞춰주려고 많이 노력했대
    더이상 뭘 더 할 힘이없대 근데 나는 서운해하고
    상대를 잘못한 사람으로 몰아갔대
    떨어져있을때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싸워도 져줄줄 아는 사람 만나고싶대

    별이들이 보기엔 어떤거같아?
    일할때 연락으로 뭐라하고 힘들다는데 계속 나 서운한것만 얘기한건 잘못한거지만…
    내가 그정도로 잘못한건가? 싶가도하고
    지금 내가 상황판단이 잘 안되는건가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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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11시간전
  5. 기다리는게 맞을까 먼저 연락해야 할까 [2]
    컨설팅이나 주변 말 들어보면
    노컨하고 기다리라고 하거든??
    그리구 내가 상대 성향을 제일 잘 아니까..
    걔는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매달렸을 때 잡힌 적이 없어
    마지막 연락이 읽ㅆ당하고 끝낫기도 하고..
    근데 타로에서는 자꾸 내가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먼저 연락하고 노력해야 된다는데
    걔가 먼저 연락하는 거 기대하지 말래
    너무 혼란스럽다.. 이성유무도 다 다르게 나오고
    뭔가 이제 진짜 연락 안 올 것 같기도 하고
    다 끝나버린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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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3
    13시간전
  6. 난 왜 이별하고 [0]
    연락 충동 올라올때마다 폭식 충동이 같이 올라와.
    과거 뚱뚱했다가 다이어트 성공했어서
    식탐이 기본적으로 많아서 그런가..ㅜㅜ
    맘 슬프고 불안하니까 더 폭식해
    이게 이거대로 또 우울하다 ㅜ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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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
    14시간전
  7. 재회 공수 기간이 안정해진 경우 [0]
    재회는 된다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공수기간 정확히 언제 연락 올 것이다 가 아닌 그냥 계속 얼굴을 비추고 기회를 얻어라 지금처럼 하면 장기적으로 재회가 가능할것이다 라고 하시길래.. 재회가 안되는데 제가 집착해서 저렇게 긴 기간 끄시며 잊게 하려는 건가 싶어서 그러면 재회가 안되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게 가능해지는 건가요? 하니 다시 재회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고 하는 경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런 공수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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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1
    15시간전
  8. 완전 단호하게 지쳐서 [0]
    헤어진 남자도 후폭풍이 올까?
    그런 남자 연락 먼저 온 별이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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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
    16시간전
  9. 카톡 컨설팅 [2]
    좋은 업체도 추천하기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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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21시간전
  10. 오늘 헤어지고 이주일만에ㅜ인스타 피드 올렸는디 [1]
    비활 타더니 갑자기 비활 풀고 날 차단함.. 뭥미
    원래 언팔이엿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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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53
    2026.02.15
    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