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년 연애하고 헤어지고 2주 만에 새 남친 생겨서 걔들 6개월 간 연애중임
자기 회사 들어간 거 도라이 한 명 걸려서 뛰어내릴 것 같아서 살려달라고.. 연락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눈에 뵈는 게 없었다고 얘기함. 그래서 사람은 살려야 할 것 같아서 예전의 너 모습은 이랬다~~ 안타깝네 이런 식으로 위로함
그리고 이건 남친이 해야되는 역할 같은데 왜 나한테 전화함? 이렇게 물어보고
남친이 이런 공감과 이해를 못해줄 거라고 판단한거냐 아님 너 직장상황을 잘 알고 너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필요한거냐 이러니깐
--> <후자>라고 얘기하면서 본인도 한 번 더 언급함. 남친한테 그래도 상담하진 않았을 것 같다고 함.
나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깐 --> <모르겠다..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건지 너 속에 남아있는 내 예전의 모습이 그리운건지>이딴 식으로 얘기하는데 쓰니깐 또 열받네
출근해야 한다고 간다더라고요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긴 하는데 감쓰인 것 같아서 기분 안 좋네요
힘든 일 있음 7월 8월에도 연락왔고 지금도 연락오는데 그 남친한테 메세지 넣을까요? 힘든 일 당신한테 공유 못하고 나한테 말하는데 여친 관리 좀 해라 라고.. 걍 재회고 뭐고 깨졌음 좋겠네요 걔들
저 잘 처신한 것 맞나요 전화 받지 말걸 그랬나요
제미나이는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받아줬다는 안전기지 어쩌면 남친보다 더 대단한 안전기지를 형성한거다 이렇게 말하지만
좀 극단적인 유저분들은 육체적 만족은 현 남친이랑 하면 되고~ 정신적 만족은 니랑 하면 되네~ 병☆같이 대응했네~ 이러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