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다 구라같아.. 최근에 타로 많이 봤는데 재회가 긍정이건 부정이건 속마음에는 다 동일하게 아직도 나랑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맞대 고민 계속 하고있다고..
미련도 남았고.. 부정 나와도 저 속마음은 꼭 나오더라
단 한분도 빠짐없이. 그리고 이상하게 부정 주시는 분들도 연락은 온다고 뜬대 본인도 이상해서 한번 더뽑아보시고는 연락운이 뜬다고... 연락 안올거라고 하신 분은 단 한분도 없어 ㅠ 헤어진지 5개월 됐다고, 차단도 당했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해도. 물론 아예 노컨택 시작은 2주밖에 안되긴 했지만(같은 동아리엿움)
근데 가면 갈수록 내생각 안하고 겜 하면서 잘만 지내는 것 같던데..ㅎ
난 솔직히 공수? 틀려도 상관없어 감히 누가 미래를 확실히 맞추겠어 솔직히 그냥 들어맞는거지.. 카드로 맞춘다면 난 060에 있을게 아니라 나라를 위해 일해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ㅠ
근데 그래도 속마음정도는 진짜 참고할만 하다 생각해서
상담들 받았던 건데 갑자기 현타오네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ㅠㅜ 하...
차라리 컨설팅을 알아보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