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붙커플인데 7년 만났어. 6개월만에 연락 온 남친 차단 박고 외면하다 집 찾아오고 울면서 매달리길래 같이 울면서 다시 재회했었어.
그러다 8월부터 또 잠수 타서..
신점에 몇 백 태우고, 부적 권하는 샘 너무 많아서 혹시 싶어 해 봐도 소용도 없고.
이제 돈도 없고 마지막으로 타로나 보자 싶어서 본 곳에서.. 와 나 그동안 신점 왜 본 거니.
무당들도 가끔 타로 보러 오신다는 분인데 그분 타로보고 전남친 깔끔히 정리함.
남친 여친 생겼다고, 그 버릇 못 고친다고 그동안 잠수에 바람끼때메 고생 꽤나 했겠다 딱 맞추심.
일주일 전에 진짜 카톡 프사 새 여친이랑 박은 거 보고 정 다 털림.
그만 하산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