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 후기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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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명분잡고 왔다던 쓰니 - 나도 이제 하산할게
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review&wr_id=11205&keyword=

이제 대망의 11월 중순이 다되고 정리할거 싹다 정리했는데
기대해보라던 별님들도 있었고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결국 부정이 맞았어

그냥 이제 나도 정리하려고 물어보니까 새로운 여자 생겼고 그냥 나한테 여지 희망 이런거 주고싶지않아서 단호하게 말한거래 그러니까 너도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고 결국 부정말해주신 분이 맞아서 속상하다 뭔가 나도 그럴거 같았는데 안좋은건 틀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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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단된 회원) 11달전
     비밀댓글 입니다.
  2. 11달전
    긍정부정 비율이 어떻게 돼? 아 글보는데 내 기분이 이상하다ㅜ 쓰니글 다 봤었는데ㅜ 맘거생 많았어 여태..고생해따
  3. 11달전
    그동안 맘고생하느라 고생했어!
    더 좋은 인연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ㅠ
  4. 11달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