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고
여자친구가 평상시의 잦은 다툼+저번주 토요일에 대판 싸우고 울고 집가고 월요일에 헤어지자고해서 내가 달려가서 잡았더니 생각해보겠다고하다가 다음날에 본인이 너무 지쳐서 더 이상 마음이 안생긴다고 그래서 나도 일단 알겠다고 한 상황이야.내 친구한테 연락해서 내 짐 줄테니 본인 짐도 받아와달라고 한 상황이고. 이 날 여자친구 우연히 마주쳐서 내가 목례하고 지나가려하는데 웃으면서 왜저래 해서 나도 다시 인사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재회 가능성 힘들어보이지..?? ㅜ
진짜 나 너무 바보같다...